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 남구 제빵 봉사단 3기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 교육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머핀과 마들렌 만들기 실습으로 제빵 기술을 익히고, 서로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졌다.
교육을 수료한 16명은 앞으로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제빵 봉사단의 정식 단원으로 참여해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빵 기술을 활용한 재능 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계획이다.
최영수 이사장은 “끝까지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제빵 봉사단이 봉사단체의 나눔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