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월 21~22일, 광명극장 대공연장에서 ‘2026 광명 아트페스타(ARTS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예술활동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그 성과를 지역과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800명이 참여한다. 세부 행사는 예술 공연마당과 문예체 전시마당으로 진행된다.
21일, 학생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공연, 밴드, 합창, 오카리나연주, 우쿨렐레연주, 사물놀이, 연극 댄스스포츠 등을 무대에서 뽐냈다. 22일에는 관내 학교 오케스트라 4팀과 지역 예술단체인 ‘생활악기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하며, 마지막은 K-오케스트라인 사물놀이와 탈춤이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의 협동미술작품을 비롯해, 환경교육 연계 목공작품,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소속 지역예술가와 협업한 ‘업사이클 작품’ 등이 설치되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창작동화 및 문집, 책 속 명언 전시 등 학교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독서교육 결과물이 전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유치원도 창작그림책과 오디오북을 제출하여 아트페스타의 의미를 더한다.
한편, 광명교육지원청은 경기문예체교육(RAS)을 위해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학생이 학교의 벽을 넘어 다양한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오름 문화예술 클러스터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스타’에는 7개교의 클러스터 거점학교가 참여함으로써 협력학교 학생들도 자신의 꿈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이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예술을 통해 학생 스스로 꿈을 발견하고 노력하는 성장의 과정이기에 더 아름답고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교사의 예술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